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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개봉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컨테이젼은 신종 감염병이 퍼지며 벌어지는 인간의 공포와 사회적 혼란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영화 제목 ‘컨테이젼’은 감염, 전염, 감정을 뜻하는데, 전염병 아포칼립스 장르 중에서도 과학적 고증과 사실적인 묘사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록 개봉은 2011년이었지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다시 화제가 되었고, 평점도 상승하며 속편 제작 가능성까지 거론되었습니다.

장르
재난 영화, 스릴러, 드라마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맥 데이먼, 마리옹 코티야르, 로렌스 피시번,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 외

개봉일
미국 2011년 9월 9일, 한국 2011년 9월 22일
국내 스트리밍
WAVVE, 왓챠, GOOGLE PLAY, 네이버 시리즈, 넷플릭스
제작비
6,000만 달러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영화는 어둠 속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로 시작하며, 홍콩 출장을 다녀온 베스(귀네스 팰트로)가 오한과 고열, 식은땀을 흘리며 발작 후 사망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곧이어 아들마저 같은 증세로 사망하면서 전 세계로 원인 불명의 전염병 MEV-1이 확산됩니다.
토마스(멧 데이먼)는 격리되지만 면역 판정을 받고, 살아남은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시작하고, 미국 질병통제센터와 WHO 전문가들이 발병 경로를 추적합니다.
한편,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프리랜서 기자 앨런(주드 로)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며 개나리액이 치료제라는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져 범죄와 공황 상황에 휘말리게 됩니다.
영화는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가짜 뉴스와 정보 혼란, 인간 사회의 혼돈을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바이러스의 시작은 환경 파괴와 다국적 기업의 개발로 인한 박쥐와 돼지의 접촉, 그리고 식품 유통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려지며 최종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어 대량생산되고 전 세계에 배포되며 상황이 안정되는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인간 활동과 환경 파괴가 바이러스의 원인임을 보여주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감상평
컨테이젼은 전염병의 확산과 사회적 혼란을 사실적으로 그려, 지금의 코로나19 현실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습니다.
영화 속 상황은 지금의 현실과 너무나 흡사해, 당시에는 스릴러였지만 지금 보면 마치 코로나19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묘사, 가짜 뉴스와 백신 음모론 등 현실적 요소가 더해져 긴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전염병과 인간 사회의 반응을 현실감 있게 보고 싶다면, 꼭 한 번쯤 볼 만한 영화입니다.

넷플릭스 인생 드라마 / '눈이 부시게' 줄거리
'눈이 부시게'는 2019년 JTBC에서 방송했었던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드라마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 - 김혜자, 여자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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