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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쉼표 같은 시간을 선물하는 드라마

by T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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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커피 프린스 1호점', '치즈 인 더 트랩'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의 작품입니다.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드라마였습니다.

 

 

 

 

 

 

 

 

 

안곡마을 주민 관계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이여름 역 (김설현), 안대범 역 (임시완), 김봄 역 (신은수), 허재훈 역 (방재민), 조지영 역(박예영)

 

장르

휴면, 드라마

 

방송시간

지니 TV 금요일 오전 8시

ENA 월, 화 오후 9시 20분

 

방송 기간

2022년 11월 21일 ~ 2022년 12월 27일 예정

 

방송 회차

12부작

 

극본, 연출

홍문표, 이윤정

 

원작

주영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웹툰

 

출연

김설현, 임시완 외

 

촬영 기간

2022년 4월 2022년 9월

 

스트리밍

SEEZN, 티빙

 

시청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출판사 직원 이여름(김설현)은 부당한 회사생활을 묵묵히 견디지만, 오랜 연인에게조차 공감을 얻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맞습니다.

 

예기치 못한 엄마의 죽음까지 겹치면서 여름은 삶의 허망함을 느끼고,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자발적 백수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도시를 떠나 무작정 발길 닿는 대로 도착한 안곡마을에서 여름은 살인사건 이후 20년 동안 비어 있던 폐건물 당구장을 월세 5만 원에 계약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안곡마을에서 여름은 도서관 사서 안대범(임시완)을 만나고, 처음엔 낯설고 무뚝뚝했지만 점차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대범은 과거 천재 물리학도로 불렸으나 가족의 비극으로 고향에 머물러 있었고, 여름이 지내는 당구장은 바로 대범 가족의 아픈 기억이 깃든 장소였습니다.

 

 

 

여름은 마을 사람들, 그리고 학생 봄이와도 관계를 맺으며 차츰 새로운 일상에 적응합니다.

이후 여름과 대범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서서히 가까워지고, 마을 사람들과도 진짜 이웃으로 연결되어 갑니다.

 

 

여름은 안곡에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삶을 찾아가고, 대범은 얽힌 과거와 마주하며 조금씩 치유되어 갑니다.

 

혼자가 아닌 서로의 곁에서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내며, 여름과 대범은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감상평

 


김설현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편안한 분위기가 잘 어울렸고, 임시완과의 케미도 좋았습니다.

 

특히 봄이가 여름과 함께 웃으며 오늘의 나를 조금 더 좋아하게 됐다는 말을 할때, 그리고 서로 위로하며 웃는 장면이 뭉클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결국 자신을 회복하고 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내 따뜻한 울림을 줍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을때 보게됐는데, 마음에 드는 드라마를 만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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