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 마이큐 달달한 럽스타그램 ing "찐행복"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이큐는 겨울 캠핑을 즐기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으며, 나영 아들과 손을 잡고 걷는 모습, 한 남성이 이준을 안고 물을 먹여주는 영상을 공개해 해당 남성이 마이큐인지 궁금증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김나영은 "참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습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입니다.

 

마이큐는 김나영 가족과 보낸 순간을 공유하며 자신도 함께 캠핑을 즐겼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I heard spring is coming.(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덧붙이며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했습니다.


또,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는데, "여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김나영은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이큐 씨와 데이트 중인가요?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김나영은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와 특유의 유쾌한 텐션을 뽐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김나영은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코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마이큐의 손에는 에메랄드 그린 컬러 패딩이 들려 있는데, 평소 김나영이 즐겨 입는 독특한 컬러 패딩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김나영이 마이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사진 속에는 집안 곳곳에 전시된 작품들이 눈길을 끌며, "작가님 작품 임시보관 중"이라는 사진을 게재했으며,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마이큐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김나영이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양쪽으로 머리카락을 올려 귀여운 매력을 한껏 더했으며, 꾸밈없는 미소가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김나영 ♥ 마이큐 럽스타그램/ 햄볶는 일상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