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격상시 개편안 /학원/학교/각종모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가장 강력한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며, 수도권이 아닌 서울만 4단계로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은 9일 발표합니다.

 

4단계는 외국 수준은 아니어도  셧다운 수준의 외출을 금지하는 단계입니다. 

 

4단계 격상 우려가 사실상 현실화 되고있어 수도권에서는 생필품 사재기가 시작됐고, 계란 등 품절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현황

 

 

 

 

4단계 격상시 개편안

 

 

 

 

 

 

 

출처 ㅣ 보건복지부

 

 

수도권 12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