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X 배우 박보검 훈훈한 우정 과시

BTS 뷔와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과 함께 명품사 셀린느의 2023 S/S 시즌 남성복 컬렉션 게스트로 초대되어 전세기를 타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뷔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뷔가 탄 전세기는 여러 가지 근거 없는 소문들과 추측이 난무했지만 셀린느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배우 박보검은 지난 2017년 제주도로 우정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9년에는 박보검이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거나 공개적으로 우정을 자랑하는 절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28일 뷔는 레더무늬 셔츠에 빨간색 모자를 쓰고 박보검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으며 둘의 멋진 비주얼과 훈훈한 우정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둘은 KBS2 '뮤직뱅크'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