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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들

지드래곤 '원조 인간 샤넬' 공항패션

by T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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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BIGBANG) 의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3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습니다.

 

 

공항에는 지드래곤의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고 차량에서 지드래곤이 내리자마자 취재진들로 부터 끝없이 셔터가 터져 나와 지드래곤은 눈이 부신 듯 얼굴을 숙인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지드래곤은 샤넬 재킷과 22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코디했고 '인간 샤넬' 이라는 수식어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룩을 완성시키며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샤넬 2022/23 크루즈 쇼' 는 5월 5일 모나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드래곤이 차량에서 하차해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며 취재진 앞에 섰고 배웅 나온 한 팬이 큰 목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치자 지드래곤이 두 손을 모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기다림에 비해 짧은 취재 시간에 여기저기 원망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취재진에게 등을 돌린 이유는 지드래곤이 C사의 명품 백팩을 메고 있었고, 브랜드 홍보를 위해 나름의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드래곤은 패션쇼에서 샤넬 여성의류를 장착하면서 많은 패션 추종자들의 매력을 끌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매력적이었던 옷스타일은 아래의 두 스타일이 개인적으로 귀엽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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