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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연예이슈들

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열애인정

by T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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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종서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콜'에서 주인공 영숙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는 영화 '콜'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들의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면서 "주변에서 대부분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고, 보도가 된 후에도 자연스러운 일처럼 지나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인으로 발전한 건 '콜' 촬영을 마친 후 최근의 일이며, 이충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전종서는 극중 섬뜩한 여성 살인마 역을 맡아 극찬을 받았습니다. '

특히 이충현 감독은 아이돌급의 뛰어난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름

전종서

 

출생

1994년 7월 5일

서울 특별시 성동구

 

신체 

167cm, Agud

 

가족

부모님, 무남독녀, 반려견 유키, 빌리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중퇴

 

데뷔

2018년 영화 '버닝'

 

소속사

United Talent Agency

 

영어 이름은 레이철로 2018년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2020년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콜에서 인상적인 연쇄 살인마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개봉한 로맨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도 전작과 다른 로맨스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름

이충현

 

출생

1990년

 

학력

수내초등학교 졸업

수내중학교 졸업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데뷔 

2020년 영화 콜

 

이충현 감독은 한국 영화감독으로 공개한 단편영화 2015년 '몸 값'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쓸어 담으며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은 신인감독이었으며, 2020년 11월 27일 넷플릭스 독점 공개된 '콜'이라는 장편 영화로 상업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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